오늘 avery 뒤에 벛꽃핀곳에서 샌드위치 먹었어. 세미랑 이런저런얘기하는데, 빠삐가 많이 보고싶어졌어. 몇시간 전만해두 내 앞에서 때롱때롱 발차고 발굴리구 애교떨던 환이. ㅎㅎ 이렇게 말하니까 부끄럽지? ㅋㅋㅋ 아까는 숙제할려는데 방해된다구 툭툭거렸는데 지금은 그런 환이가 너무 사랑스러워. 내가 좀 더 여유로운 성격이어서, 그것도 아니면 능력이라도 되어서 항상 방긋방긋 웃어줘야하는데. 내 주위사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나 나스스로 그런게 싫어서 고치도록 노력할꺼야. 옆에 사진은 2007년 우리 사귀기 전 10월 중순. 길것다가 본 벽에 쓰인 낯선 단어3개. 많이 변했어 나. 좋아.
Thursday, April 9,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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